케이스 라는 게 핸드폰을 보호해주려고 쓰는 건데 막상 쓰다보면 케이스를 애지중지하게 되죠... 얼마 전에 산 정품 클리어 케이스를 만족하며 쓰다가 오늘 아스팔트에 떨궈서 갈려서 우둘투둘해졌 ㅜㅜ 근데 생각해보면 폰 보호 제대로 해줬는데 뭐더러 바꾸나 싶은데 또 그 까칠까칠해진 케이스 만지고 있으면 넘 슬퍼져서요 후 ㅜㅜ 짤은 잔망루피 우유
/Vollago
안의 플라스틱 드러났는데도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ㅎ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