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방을 바꾸게 되어 일단 일차적으로 조명을 자동화 하려고 합니다.
궁금한것이 한두개가 아닌데 일단
1. 알리에서 파는 애플 홈킷을 지원하는 스위치를 사도 될까요?
2. 이케아에서 디리게라 허브를 팔던데 정확히 어떤 역할을 하는지 궁금합니다. 디리게라에 이케아가 아닌 다른 제품도 물릴 수 있는건가요??
3. 스위치같이 홈킷과 바로 연결되는것과 허브를 거치는것이 어떤 차이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이번에 방을 바꾸게 되어 일단 일차적으로 조명을 자동화 하려고 합니다.
궁금한것이 한두개가 아닌데 일단
1. 알리에서 파는 애플 홈킷을 지원하는 스위치를 사도 될까요?
2. 이케아에서 디리게라 허브를 팔던데 정확히 어떤 역할을 하는지 궁금합니다. 디리게라에 이케아가 아닌 다른 제품도 물릴 수 있는건가요??
3. 스위치같이 홈킷과 바로 연결되는것과 허브를 거치는것이 어떤 차이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2. 메인 플랫폼은 어디로 서브플랫폼은 어디로
3 nas나 도커돌릴 서버 도입예정 있는지.
질문전제가 잘못되어서요.
2. 이케아 지그비 제품용 허브입니다. 다른 제품은 허브와 연결이 안될거에요
3. 통신 방식.... 이 달라지면서 적자면 엄청 길어지는데요....
일단 지그비에 비해 와이파이는 소모 전력이 커서 중성선 없이는 보통 설치가 어려웠는데 이젠 되나보네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kin/18869681?c=true#148987091CLIEN
여기 제 댓글도 참고해주세요
그리고 와이파이 방식은 생각보다 끊김이 심해서 일부 장치(커튼모터, 스마트벌브, 보일러 난방조절기)를 제외하고는 지그비로 통일했습니다^^;
1. 스위치는 사도 됩니다.
2. 허브는 다른 말로 하면 gateway라고도 할수 있는데, 제어신호를 한곳에 집중해서 관리(컨트롤) 하겠다는 의미입니다.
즉 1:N 의 연결을 하겠다는 말입니다. 1:N의 연결 토폴로지가 왜 조명제어에 필요한지는...곰곰히 생각해보면 알수 있습니다.
샤오미 IoT조명(스마트 조명...이라고 하지만 전혀 스마트 하지 않음)이 망한 이유가 바로 peer-to-peer방식의 제어를 했기 때문입니다. peer한쪽은 개별 조명(1개), peer 다른 한쪽은 샤오미 자체 서버입니다. 전구를 많이 팔수록 서버를 증설해줘야 하는데, 안해줘서 망했죠. 그런데 아이러니 하게 사용자가 팍 줄어드니 이제는 나름 쾌적(?)하게 제어 됩니다. 이런...ㅠ
3. 차이는 상용전원(220V나 혹은 220V에 연결된 DC 어댑터 전원)이 있느냐, 아니면 배터리로 동작하느냐가 다이렉트로 연결되느냐, 허브를 거쳐야 되느냐를 결정짓는 가장! 큰 이유(이자 제약조건)입니다.
스마트 플러그나 스위치 같이 상용전원 공급이 가능한 디바이스는 WiFi접속이 상시 가능합니다. 그리고 이 WiFi를 이용해 애플 홈키트의 서버에 접속하죠.
사용자는 전용 앱에서 역시 서버에 접속해서 제어 명령을 내리고, 디바이스는 명령대로 수행하죠. 상태 정보는 반대의 방향으로 이루어진다고 보면됩니다.
도어센서 같이 동작 자체가 외부 인터럽트 발생을 시키는 조건이나
배터리 동작의 온습도계 같이 무조건 인터벌 동작을 해야 하는 것은 상시 WiFi접속 자체가 안됩니다.
그러니 Z-wave나 zigbee, 혹은 제가 주로 쓰는 방식인 LoRa, ESP-NOW같은 통신 방식으로
말단 디바이스가 깨어나서 전송을 하고 바로 sleep모드로 들어가야 합니다.
그럼 언제 말단 디바이스에서 데이터가 전송될지 모르기 때문에 수신측에서는 항상 wake-up and listening을 하고 있어야 합니다.
즉 허브나 게이트웨이는 반드시 상용전원 공급이 되어야 하고, 인터넷 엑세스가 가능해야 합니다.
허브에서 이렇게 수신된 정보는 예를 들어 애플 홈키트 서버에 접속해서 데이터를 처리해야 하는 거죠.
참고로 이런 경우에는 허브에서 말단 디바이스쪽으로는 제어 명령어가 안됩니다.
(아주아주 트릭을 써서 되는 경우도 있지만은...)
그래서 허브에 물리는 디바이스들을 보면 전부 예외없이 센서 카테고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