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 3회 정도 한강 3km 달린지 이제 9년이 넘었네요.
처음엔 실내에서만 생활하는게 답답해서 시작했지만 이제는 비와서 며칠 못나가면 좀이 쑤셔지네요?
웨이트만 주구장창하다가 힘빼는 연습을 하니 조금씩 가볍게 뛰게 되어 신기하기도 하고 재미가 붙어서
작년에 런닝 자세 봐주는 수업도 들어봤는데 상체를 너무 숙인다고 해서 연습을 많이 한 결과
3km 평균 14분 후반대, 속도 올려서 힘쓰면 14분 초반이었는데 이제는 14분 중반, 13분 후반으로
미약하게 발전을 했네요.
부처님 오신날에 1년만에 다시 재수강을 받았는데
이제는 다리 힘을 더 빼고 어깨를 더 움직여서 분산시키라고 하네요.
내년까지 힘 안들이고 13분대 유지할수 있도록 해야겠네요.
p.s. 스트라바 땀흘린당에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