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은... 바로 시몬스~!!!
흔들리지 않는 편안함 시몬스..
골프당 활성화를 위해 잡담하나 남겨봅니다. ^^
30대 골프를 시작해서 그동안 50대 형님들 안정적인 티샷이 엄청 부러웠는데... 50대 중반 결국 제가 그렇게 되는군요..
공이 흔들림 없이 가기도 하지만, 거리도 줄어 더 죽을 일이 없으니 후배들 보기에는 더 안정적으로 보이나 봅니다. ^^;;;
드라이버 오비가 안나면 무조건 싱글을 칠 것 같았는데 그건 또 아니더군요.
라운딩 가기전 공 딱 3개만 가져갔는데 집에 올 때 5개가 되었습니다...
물론.. 아이언도 아직 멀었고.. 어프로치는 여전히 뒷땅이나 헤딩 하는 입장이긴 합니다만..
그래도 오비만 줄여도.. 좀.. 어케.. 멘탈 잡을 수 잇을 것 같네요..
( 티샷 후... 캐디님 반응..
나이스... 어.. 휜다.. 보올~~~~~~ .. 죽었어요.. ) ㅠ.ㅜ
거리는 존심인데.. ㅎㅎㅎ
같이 시작한 후배는.. 이제 티샷 250m 는 그냥 보내는데.. 저는 오히려 줄었네요.. 그 후배랑 치면.. 거리 욕심에.. 더 많이 죽어요.. ㅋㅋㅋ
물론 공 너댓개 잃어 버리고 서너개를 주워 오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