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골프 결산, 스마트스코어 이미지입니다.
53 라운드, 28 골프장, 90 평균 스코어.
24년 평균 스코어가 92타였는데 2타 줄었네요.
드라이버 거리는 줄었지만 숏게임 덕분인 듯. ㅋ
월별로는 4월이 9회, 5월이 8회로 가장 많았고
나머지 달에는 비슷한 횟수로 나갔습니다.
1월 22일 '라데나'가 작년의 첫 라운드였어요.
처음 나간 필드에서 버디까지 해서 기분 좋았던. ^^
베스트 스코어는 4월 21일 '아난티'와
5월 21일 '일동레이크'에서의 84타입니다.
23년까지 16번 싱글을 기록했었는데
24년부터는 한번도 싱글을 못쳤어요.
연습도 안하고 열정도 없고... 그러니 당연. ㅎㅎ
워스트는 6월 13일 '비발디파크' 100타.
작년 유일한 백돌이 스코어입니다. ㅋ
신규 구장 후기가 없었던 게 특이했던 해네요.
수도권 웬만한 구장은 다 가봐서 쓸 일이 없었습니다.
후기 없는 구장이 '곤지암' '안양' '해슬리' 3개인데...
올해 갈 일이 있을지. ㅎㅎ ('안양'은 어케 가능할 수도)
그래도 기억에 남는 라운드는 있게 마련이죠.
앞서 언급했던 첫 필드 '라데나'에서 버디했던 것,
"포르쉐 골프컵 2025" 행사로 '이스트밸리' 다녀온 것,
두산매치플레이 대회 직후 '라데나' 3.0 그린에서 버디했던 것,
'기흥'에서 후배가 2연속 사이클링 버디할 뻔 했던 것,
'렉스필드'에서 진흙탕에 넘어지는 와중에 버디했던 것,
'카스카디아' 시그니처 워터코스에서 버디했던 것 등등.
아마도 올해는 라운드 횟수가 더 줄 것 같습니다.
골프에 대한 관심, 열정이 확실히 예전 같지 않으니... ^^;;
슬렁슬렁 산보 삼아 운동한다 생각하고 치려고요.
P.S.
'아난티' '기흥' 회원이라 자주 초대해주는 후배가
작년 스마트스코어 라운드 수 1등을 차지했습니다.
등록한 것만 212회고 실제론 좀 더 된다는. ㅋ
대단한 후배예요. 실력도, 체력도, 재력도. ㅎㅎ

어느하나 부럽지 않은게 없네요 재력도 체력도 실력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