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골프에 갑자기 푸~욱 빠져 요즘 헤어나질 못하고 있는 40대 중반 골린입니다
기존 드라이버가 타이틀 917d로 괜히 어려운 채 가지고 고생하는 듯 하고..
거기다 2017년 구매라 (물론 그동안 라운딩을 갔다 안갔다 하다보니.. 그냥 봐선 쌔거 같습니다) 바꿀 시기도 된거 같아서 드라이버를 알아보고 있습니다
그 중에 Qi10을 많이 추천해줘서 오늘 시타를 해봤는데..
스탠다드랑 Max 둘 중에 머가 다른지 1도 모르겠더군요;;;
평소 볼스피드는 5~60정도이고 비거리는 180~200정도입니다
무리하지 않는 이상 크게 슬라이스나 훅이 나오지는 않는 듯 하며,
운동을 거의 안하는 골골이라 기존 913 샤프트는 SR로 맞춰 사용하고 있습니다
사용해보신 분들 의견 부탁드릴께요~!!
p.s. 새 드라이버로 바꾸면 거리가 크게 늘거라 기대 엄청 하고 시타하러 갔는데.. 기존꺼랑 거의 똑같더라구요;;
드라이버를 바꿀게 아니라.. 그 돈으로 연습장을 끊을까.. 현타가 많이 오네요 ㅠㅠ
실제로 드라마틱한 변화는 없더군요. 다만 헤드가 엄청 크다? 심리적으로 아주 조금더 잘 맞을것 같다? 정도?
저도 첨엔 스탠다드랑 맥스 고민했는데.. 내 실력에는 무조건 관용성이다 해서 선택했네요. (근데 왜 아이언은 그렇게 선택안했는지는 지금도 후회중)
헤드보단 나에게 맞는 샤프트 뭔지가 더 중요할거 같구요.
그것보다는 연습 및 자세 교정이 100배는 중요하다고 느끼는 요즘입니다.
즐골하세요.
답변 감사합니다!!!
역시나 연습뿐이군요~!! ^^
전 아이언 p790 중고 알아보고 있는데.. 중고도 너무 비싸네요 ㅠㅠ
안그래도 시타했는데.. 저는 오히려 apex가 손맛이나 비거리가 좋더라구요
근데 또 매장 사장님이 무조건 p790 사라고 나중에 후회한다고.. p790이랑 apex 팔리는 비중 보면 거의 8:2라고
눈돌아서 바로 지를듯 해서 일단 나와서 연습장 알아보고 있습니다 ^^
골린이지만 아이언 중고로 구매한 타이틀 T200 좋은거 같아요~
Qi10 MAX에 특주 샤프트나, 서드파티샤프트를 장착했을때는 해당 관용도가 나오지 않을 수도 있다고 합니다.
조언 주신데로.. 스탁 샤프트로 구매 완료했습니다
스크린 연습장에선 완전 만족인데.. 이번 주말 라운딩 넘 기다려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