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뽀렘다.
지난주 토요일, 강서-인천 연헙 오픈이 라싸GC에서 있었습니다. 이에 대한 간단한 소회를 남깁니다.

제가 군생활을 포천에서 해서 포천쪽으로는 캠핑도 골프도 잘 안가는 편인데.. 암튼 여기서 열렸습니다.
참고로 라싸는 강서의 월례회 구장이기도 합니다.
원래 인천방 오픈을 6팀 정도 하려고 했었는데, 인원이 모자라 강서에서 인원을 좀 받자..(양쪽 방에 같이 있는 분들이 꽤 됩니다)하다가 이럴바엔 그냥 양쪽 지역 다 하자 라고 해서 진행이 된거구요. 원래 10팀 예약 했다가 9팀으로 조정되었습니다.
이게 하다보니 양쪽 방 경쟁구도가 되서.. 결국 각팀에 2:2 구성으로, 카트내 승부는 카트에서 알아서 하기(베스트 스코어 업다운, 더블 업다운, 스코어 합산 등등)로 하고, 승리 카트수로 승부를 정하기로 했습니다...만 말도 안되게 인천이 깨졌습니다. ㅋㅋㅋ
1승 7패 1무 였다나요..
그러나 전체 순위 1등이 그나마 인천방에서 나와서 조금 임팩트가 덜 했습니다. 처음 가본 구장에서 싱글 치신 비니루님.. 조.. 존... 존ㄱ... 존람합니다...
예전에 선입견이 있었던 라싸구장은 관리상태가 예상보다 너무 좋아서 놀랐구요. 산악지형 구장답게 어렵지만 너무너무 아름다웠댔더랍니다.
화려하게 시상식도 가졌었구요.
(요청으로 인한 삭제..;)
진행하느라 너무너무 고생하신, 잘생긴 운영진들 - 스트레스아웃님, 운정돼랑이님, 슈퍼파워님 정말 잘생겼네요.
고맙습니다. 덕분에 즐거운 하루를 보냈어요. ^^
후기가 몇개는 올라올거라 생각했는데 없길래.. 졸필이라도 남겨봅니다. 내년에도 이 즐거운 모임이 계속 이어지길 기원합니다.
아 저는요.. 시작하자마자 따따버따 해서 여지없이 백돌이가 되었답니다. 언제쯤 깨백을 할 수 있을런지.. ㅠㅠ
제 스코어만 빼고 모든게 완벽 했습니다
거 장난이 너무 심한거 아뇨???
(8번홀도 따블이네.. 아오 4개를...)
덕분에 즐거운 라운딩 이었습니다...
이제.... 텅장을 채워야.... ㅡㅡ;
/Vollago
강서 유일한 1패 ㅠㅠ
비니님 싱글 다시 한번 축하 드립니다.
fore 회장님 2등 축하 드립니다.
이런분들이랑 한조를 해서 영광 이었습니다.
저도 함께 해서 영광이었습니다.
살살 해주신 덕분에 완패는 면했습니다.
함께해서 즐거웠습니다!~
부족한점이 있었더라도, 1년차 총무니 그러려니 너그럽게 봐주세요...ㅎ
더불어 라싸 관계자가 단체팀 매너 너무 좋으셨다고 인사도 해주셨습니다. 역시 골프당=매너기본탑재!!
다음에 또 이런기회 한번 더 째려보시는걸로하시죠
흥해라 골프당!
물심양면으로 스폰해주신 강서인천방 형님들 감사드립니다. 담에 또 놀아봐요!
아직도 가입을 망설이시는 분 계시면 같이 좋은 추억 만들어요 ^^
회장님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