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는 7개월의 연습끝에 첫 라운딩을 그리고 전 4번째 필드지만 깨백을 하기 위해!
그리고 제주도 여행도 할 겸 다녀왔어요. 날씨도 너무 좋고 해비치cc는 초보가 치기 너무 괜찮은 곳이었습니당.
98타로 마감했고..와이프는 첫 란딩인데도 1번홀 첫티샷을 정타로 페어웨이에 날리질 않나...파를 두번이나 하질 않나...
저보다 훨 낫더라고요..골프에 푹 빠지신 덕에 둘이 열심히 재미나게 잘 다닐 것 같습니다! ㅎㅎ
와이프는 7개월의 연습끝에 첫 라운딩을 그리고 전 4번째 필드지만 깨백을 하기 위해!
그리고 제주도 여행도 할 겸 다녀왔어요. 날씨도 너무 좋고 해비치cc는 초보가 치기 너무 괜찮은 곳이었습니당.
98타로 마감했고..와이프는 첫 란딩인데도 1번홀 첫티샷을 정타로 페어웨이에 날리질 않나...파를 두번이나 하질 않나...
저보다 훨 낫더라고요..골프에 푹 빠지신 덕에 둘이 열심히 재미나게 잘 다닐 것 같습니다! ㅎㅎ
저도 왠지 와이프와 비슷한 상황이 될 듯 합니다.... 레슨프로에게 계속 칭찬 받고 있는 와이프 ;;;;
필드에서 십여점 뒤지고 있습니다 ㅋㅋ
바람이 좀 많이 불어서 불편했지만 3월말에 파란 잔디를 보니 정말 기분 좋더라구요.
제가 못친건 순전 바람 때문 입니다...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