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과 캡쳐로 대신한 날로 먹는 전야제 후기입니다. 인천방/강서/천안파 연합 → 펜션 사장님 추천 태안 명소 (백화산, 태을암) → Open에 전혀 도움이 안된 야간 라운드 → 04:30 까지 열띤 토론 → 초기화 형님의 후기 → 다음 기회 도모
/Voll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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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언수행중... 최고입니다 형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