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오픈 전날 인천방 강서방등의 회원분들 주축이 되어
야간 전야제를 추진하시는 통에 인근주민으로 땜 때워 드리러 출동했습니다.
라고 코스 였는데 안개가 상상 초월이더군요
인천 조직생활 하신 분들이라 도화선 만 땡기길 기다리는
2023 오픈 전날 인천방 강서방등의 회원분들 주축이 되어
야간 전야제를 추진하시는 통에 인근주민으로 땜 때워 드리러 출동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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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조직생활 하신 분들이라 도화선 만 땡기길 기다리는
천안서식중 12년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