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게가 잠잠해서 라운딩 사진 올려봅니다.
주말 토요일 오후 이씨님이 조인해주신 파나시아 CC
길냥이에게 관대한 구장입니다.
9홀 두바퀴구성의 가성비 구장으로 좋네요
아찔한 이씨님의 뒤태 찬조
시작시 널쩍한 구장샷
햇빛에 타오를뻔...
해저드도 제법 넓고요
라이트 키고 친 후반 라운딩
바람도 불어 줘서
제법 시원하게 후반전 돌았네요
저와 조인후 알펜시아로 훈련 다녀오신 이씨님과
토요골프 2차전은 이번주말 입니다.
화이팅 이씨님 ^^
두정동이씨님 뒷태가 저랑 비슷하시네요...
덧글에 사진장인 이라고 표현 하신게.. 뭔지 알겠습니다.
이곳이 내가 다녀온 곳인가~~ ㅎㅎㅎ (백이십돌이 주변 돌아볼 틈이 없습니다.)
/Voll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