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 사용하던 스탠드백이 좀 작아서 캐디백으로 바꾸게 되었습니다
타이밍 맞게 WIB를 한 번 적어보려 합니다
백은 타이틀리스트 엘리트 라이트 14 stadry 캐디백입니다
14구짜리 백이 궁금했는데, 주변에 사용하는 분들이 안 계셔서 걍 질러봤습니다
하나 하나 맞춰서 넣는 것이 번거로운데, 그 번거로움을 즐기는 편이라 맘에 듭니다



/드라이버 우드 유틸은 핑 425 맥스 입니다
아이언을 구매하면서 세트로 같이 사게 되었네요
드라이버는 9도 / 우드는 5번 17.5도 / 유틸은 4번 22도 입니다
셋 다 스탁샤프트 ALTA J CB SLATE X 에 골프프라이드 그립입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쌩초보 시절에 구입한 거라 구성이 좀 이상할 수도 있습니다 ;;;
아이언은 핑 425 5번-9번 / W U S 입니다 (핑은 P A S가 아니더라구요)
샤프트는 스탁으로 NS pro MODUS 3 tour 120 S (0.5인치 추가) 입니다
키가 좀 큰 편이라 샤프트 피팅이 필요한 상황에서 구매 당시 핑에서 샤프트 업차지를 받지 않다보니 나름 합리적인 선택이어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너무 초보시절에 산거라 맞는지 아닌지 여부가 아니라, 가장 합리적인 선택을 하고 클럽에 몸을 맞추면 되지 않을까 싶어서 질렀는데, 잘한 짓인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장비 탓 할 시간에 몸뚱아리를 탓하자는 생각으로 휘두르고 있습니다
퍼터는 PXG 블랙잭입니다
이 또한 35인치 이상 되는 퍼터를 찾다가, 매장에 36인치짜리 딱 하나 있는 걸 가져오느라 이거 저거 못 고르고 그냥 사게 되었네요
다행히도 전에 받아서 쓰던 오딧세이 핫 프로 33인치 보다는 잘 맞아서, 거리감 방향성 잡는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퍼터가 좋아도 머뭇거리고 망설이면 여지없이 짧네요 ㅠㅠ
아직 스윙이 정리되지 않아서 당분간 장비교체를 할 것 같진 않은데…..
남자 마음은 갈대라고 피팅을 하면 좋을까, 샤프트를 바꾸면 나을까, 장비를 바꾸면 좋을까 별의별 생각을 다 하면서 삽니다 ㅎㅎ
이상 첫 WIB를 마칠까 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멋집니다^^저도 불랙잭센터퍼터 비행기타고 오고있습니다
더 열심히 연습해서 제대로 써보도록 해야겠습니다 ㅎㅎ
퍼터는 딸랑 두개 써봐서 잘은 모릅니다만, 전에 쓰던 것 보단 훨 좋습니다 ^^
샤프트 강도가 강력하네요.
가장 널리 사용하는 핑에 pxg 퍼터 중
가장 낫다는 블랙잭 좋네요.
처음엔 잘 안 맞아도 나중에는 잘 맞을 거라고 하셨거든요
퍼터는 뭣 모르고 샀는데, 사고보니 인기모델이어서 다행이었습니다
진짜 그냥 35인치 이상이면 그거 산다는 마음으로 갔는데 36인치짜리 하나 딱 있어서 사게 됐어요 ㅎㅎ
스펙은 187에 87키로 나가는 배나온 아저씨입니다 허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