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전에 있던 네덜란드 그랑프리의 연습주행 중 사고로 대니얼 리카르도가 손에 골절상을 당했다고 합니다. 현 일본 슈퍼포뮬러 드라이버이자 레드불 리저브 드라이버인 리엄로슨이 대신해서 주행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