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엔 친구가 없어서 맨날 회식하고 회식하고 또 회식하고 산에는 잘 못갑니다.
그러다 보니 배가 남산 귓방맹이를 날리고 있군요
배의 용도가 떡볶이 국물, 치약물 받이용인가 싶기도 합니다.
그래서 요즘 아침은 매일 생부추 비빔밥을 먹는데요
이게....맛납니다.
부추의 풍미가 굉장하네요
저렴한 부추 한단 사다가 적당한 크기로 잘라두면 꽤나 오래가고
항상 신선한데 은근히 달큰한 풍미가.....
다이소 가서 큰 대접하나 사셔서
올리브유(챔지름보다 나은 듯), 강된장, 무채, 계란 뭐 아무거나 넣고 비벼드시면 됩니다.
입맛을 잃어가는 맛당 여러분들께 강력히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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