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 은행골 사장님과 통화를 했습니다.
목동 은행골 사장님은 민어 산지 출신이라
민어 직공수가 가능하신 분이기도 합니다.
아놔 근데 이 사장님이 그래도 최소한 10킬로 짜리 민어는 되야 씹을만 하제~
고기값만 내고 묵으면 되지
라시네요.........^^
걱정되는게 다음 두가지입니다.
1. 정확한 날짜를 알 수가 없다.
잡힌 당일날 직공수라 전날 알기가 힘들다.
2. 우리 맛당에서 15명 정도 모집이 가능할까요?
뭐 어찌되었던 쿨하게 형님 민어 나오면 바로 섭외 해달라고 해버렸습니다.
어떻게던 되겠지요
예상회비는 4만원 정되 돌거 같습니다.
당일날(평일) 공지되면 웬만한 일이 있더라도 고마 쒜리 참석들 해주시지요
존경하는 맛당 유령회원님들 대환영입니다.
저도 회사 후배들 반강제로 동원할 참이구요
어떻게던 16명 당일 동원이라는 대업에 도전해보입시다.
갠적으론 이번주 금욜이 참좋네요... 낮술도 가능... ^^ㅋ
내일까지 반응보고 좀 미적찌근하면 걍 기존대로 참치나 먹도록 하입시다.
우리끼리 ^^
날짜봐서 참석.
민어다............. *
from CLIEN+
보통 생선이 다 그렇지만 큰놈일 수록 비싸고 맛나죠
사장님 말로는 작은건 언제라도 구할 수 있지만 10KG는 되야 기름이 돈다고
대충 가격은 60만원선이라네요 후덜덜덜
하지만 평소 은혜로운 사장님은 고기값만 받겠다는
아~ 이 자선사업가 같은 행님
부디 모쪼록 전날 저녁만 알아도 좋으련만
소식이 들려오면
끌리앙, 애육당, 회사에 다 뿌릴 생각입니다.
인연 되시는 맛당 분들도 주위에서 좀 땡겨들 오이소마
큰거는 한마리 12kg쯤 된다하니 백만원을 가뿐하게 넘겨주네요.
먹는거 보니까 부레를 상당히 귀하게 취급하고 있고(앗 이거 고급정보인가...ㅋㅋ)
껍질도 두꺼워서 따로 무침으로..? 아니 그냥 데치든가..? 해서 먹는데 쫄깃하게 맛나보였어요..
맛있게 즐기시기를.. 부럽슴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