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날 봄맞이 뒷마당 대난장을 기억하십니까?
우리가 제법 혈기 왕성하고 의기로왔지만 살짝 추운감이 없잖아 있었자네요
뭐 그래도 여러분들은 과하게 즐겁고 맛나게 드시다 가셨지 말입니다.
그날의 즐거움을 뛰어넘을게 뻔한
폭염의 문턱에서 제대로 된 대난장 시간을 가져 볼까 합니다.
다만 두려운것은 여러분들의 흡성대법 뿐
일단 애육당 핫 영업시간 (19:00 ~ 21:00) 동안엔 설렁설렁 달려주세요
핫타임이 끝나고 나면
제대로 괴기도 굽고
토종닭에 문어까지 넣고 두어마리 삶아서
다음날 자고 일어나면
어제 일들은 한여름 밤 꿈이었을거야 라고 되뇔수 있도록 해보입시다.
맛당의 애육당데이는 당주가 돈벌이가 되면 참 좋으련만
당주의 소소한 즐거움임을 이해하시는 분들이라면 좋겠습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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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 : 5월 16일 (목) 20:00 , 일찍 오셔서 애육당 서빙이나 뒷마당 세팅을 도와주시면 더 고맙습니더
# 어디서 : 애육당 뒷마당 ( 알아서 찾아오세요 )
# 회비 : 4만원( 여러분들 돈모아서 먹은만큼 다음날 고기주문해야합니더)
# 모집인원 : 선착순 8분 (의자가 8개 뿐임, 뭐 술박스라고 깔고 앉으실수 있는분은 예비 가능)
# 뭘먹지 : 애육당에서 팔고 남은 고기를 다 구축해주시죠
토종닭+문어+낙지+전복탕
그외 여러분들이 원한다면 잡다구리 특별 이벤트 안주도 즉석에서 만들어 볼지도....
# 가져오면 좋은것 : 짱박아 둔 술, 자양강장제, 화곡영양족발, 즐겨야겠다는 생각
# 절대 가져오면 안되는것 : 진격의 공복감, 까스활명수, 비닐봉다리
# 연락처 : 애육당주 공일팔.513.85일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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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내일인데 왜 댓글이 이리 없죠!
다음기회에꼭참석하겠습니다.
다음날 일정으로 인해 다음 기회를 기약해야겟네요 ㅡㅡ
아~~~~~~쉽...
눈팅그만하고 얼른 입당신청부터 해야겠네요^^
에스트님, Plenty님, 어이쿠 타이거우즈님 엇그제 우승 감축드립니다.
그리고 마지막 보루 애육당 까페에도 떡밥글 남겨놨습니다.
아마 몇분 덥썩 물지 않을까 싶습니다.
곰돌이당은 차마 무서워서 ㅠㅠ
즐거운 모임 되셔요
7시 반쯤 갈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