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 시간 가는게 아까울 정도의 봄날씹니다.
지난 은행골 벙개때 야외 대난장 다들 기대하신다니
불금의 신남에 힘입어 사전조사 한번 해봅니다.
제가 낼 아침 시골가서 즈앙어 양념 비법을 전수받아 올 참이니
다가올 애육당 대난장때 선보일수 있을겝니다.
물론 지난날 애육당데이때 식신급 당원의 소화력에 놀람과 당혹감이
아직 뇌리에 남아있습니다만
맛당 여러분들의 소화력 정도는 애육당이 충분히 상쇄할만하다고 여겨집니다. 음하하하하하
(이말이 엄청난 결과를 불러일으킬줄 그 누구도 몰랐다...서..설마요)
현재 애육당이 보유한 새삥 캠핑테이블은 2개 (개당 가로 120cm * 세로 60)와 의자8개입니다.
두개 붙여놓고 렌턴 비추면 제법 운치는 날거 같고
황토화로에 석쇠까지 올리면 어휴~
오붓한 분위기를 위해 최대 8명 정도만 모시고
여러분들을 신메뉴 마루타로 사용할 속셈입니다.
당연히 기존 메뉴도 드릴참입니더
국밥>소금로스구이>갈비살>석쇠불고기>즈앙어구이>한우묵은지찌게>애육전&동태대가리전
머 이정도 풀코스 완주 하실수 있겠습니까?
자 길일을 잡아주세요
저도 몸이 근질근질 합니더
월요일 연차내고 시골가니께 화요일날 확정공지를 하겠습니다.
* 참고로 애육당 대난장에 참석하실때 밀폐가능한 병 지참하시면 챔지름 나눠 드리겠습니더
작고 이쁜 병으로 가져오시라 ^^
아무래도 길일이 곰돌이당 소풍날과 겹치거나 그 전날일 확율이 커서......
솔직히 지금 우린 떠...떨고 있습니다. 덜덜덜덜덜
육사시미가 빠졌군요 ^^
고전에 함더 가겠지만..ㅎㅎㅎ
기대되누만요..ㅋ *
대도록 주중이면 좋습니다
마지막주 저녁은 무조건 애육당에 올인할렵니다.
회사 회식이 있어도 전 참석 예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