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부산 출신인데 서울에 올라온지 16년이 지났네요.
부산에 내려가면 꼭 들리는 제 단골집 알려 드립니다. 20년 된 단골집이에요.
해운대 센텀쪽에 있는 담스시 입니다.
이전에 해운대 신시가지에 다께 라고 일식집을 하시던 사장님이 사모님과 두분이서 운영하시는 담스시 인데요. 모든 횟감은 다 자연산을 고집 하시는 분이십니다.
저는 매 명절때 또는 부산 내려 갈때 마다 들러서 가족들과의 행복한 시간을 만들고 있습니다.
돈을 아끼시는 저의 어머니도 여기 오시는 것은 딱히... 제제를 가하지 않습니다. ㅋㅋ
하시는 말씀이 "여기는 돈이 아깝지가 않은 곳이다!" 라고 하시는데 당연한 일이죠. 제가 내니깐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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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찜 부터 시작 합니다.
안에 새우 은행 등등 다양한 먹거리가 숨겨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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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드~~ 20년전에 먹었던 기억이 그대로 올라오는 전통의 셀러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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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광어네요~~
자연산입니다.
뱃살이 저렇게 두껍다니.. 아니 지느러미살이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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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삼 내장도 내어 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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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당연하게 흰살생선과 콜라보를 가져 가야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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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거기에 일본 깻잎? 까지 함께 싸서 먹으면 그야 말로.. 소용돌이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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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치 뱃살입니다.
운이 좋으면 냉동되지 않은 참치도 만날 수 있습니다.
제가 사장님께 20년 전에 처음 참치 뱃살을 먹고 쇼크를 먹었던 적이 있는데 ㅎㅎ 아직도 맛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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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알을 조린 건데.. 어떤 알이었는지 들었지만 기억을 못합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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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어에 겨자에 간장에 그리고 아! 보! 카! 도!
사실 이거는 아보카도가 화룡점정입니다.
어떻게 아보카도를 사용하셔서 이런맛을 만들어 내셨는지... ㄷ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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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회중의 최고회!
이시가리라고도 하죠.
줄 도다리 회입니다.
제 와이프는 이날 처음 이 줄도다리를 드시고는 왜 이렇게 늦게 이런 회를 사주냐고 저를 타박하였습니다...
돌아가신 저의 아버지가 제일 좋아 하던 회이기도 하구요.
전혀 생각지도 않았는데 내어 주셔서 정말 기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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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고기입니다.
울산에서 온걸까요? ㅎㅎ
고래고기중에서도 상품으로 생각 됩니다. 여기에 명란을 올려 먹으니~~ 아아아아~~
그래도 저는 소금에 찍어 먹고 싶어요. 한 두점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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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기?
빨간 고기라고 하는 녀석인데 집에서 먹는거 보다 맛나요. 저희 어머니가 클리앙을 안하셔서 다행이에요. 이런 말을 할 수 있어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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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 간장 조림?
이 다음에 소바도 나왔는데 사진 찍는 걸 깜빡 했네요. 술을 먹다 보니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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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초밥.
정통 초밥집하고는 좀 다릅니다만 부산에서 회를 드시고 싶으시다면 여기를 추천 드려요.
위에 나온 코스가 8만원 코스인데 제가 몇개 사진 빼먹고 안 찍은 것도 있는 것을 감안하고 그리고 자연산을 쓰시는 것을 감안하면
서울에서 이렇게 드시려면 최소 15는 되지 않을 까 생각합니다.
영상도 한번 보시구요. 부산 가실 일 있으시면 자주 들려 주세요.
제 단골집이 장사가 잘 되어야 제가 오래 들릴 수 있어요 ㅎㅎ
부탁 드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