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 낚시하시는 분이 없어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하는 낚린이 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처음엔 가족과 함께 원투하다 한번 잡아 본적이 없어 선상가보자 해서 두번간게 전부 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
저는 최근에 업무적으로 바쁘고, 사고도 있고해서, 낚시가는게 뜸해졌습니다
슬슬 나서야하는데, 왠지 한참 끊어졌어서 다시 시작하기가 힘드네요 ㅠ
클량에 낚시소모임이 있는거 첨알아서 일단 저도 눈팅하면서 설레임을 다시 일으켜볼까 합니다 ㅠ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