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 광질로 연명하다가,,, 너무 시간에 맞춘 광질에 질려서 캐리어 3대 정도로 두달후쯤 랜터에 진출해볼까
합니다...
요즘 아카론이 대세라고 하던데요,, 스킬북값도 많이 비싸고,, 랜터 돈내고 캐리어랫질 하는것도 잘 모르겠고
해서 질문드립니다..
챗창에 몇번 물어보니까,, 대답이 영 시원찮아서요,,
추천해주실만한 랜터 대여꼽이나 캐리어기종,, 시간당 수입등 경험을 부탁드립니다.
아이스 광질로 연명하다가,,, 너무 시간에 맞춘 광질에 질려서 캐리어 3대 정도로 두달후쯤 랜터에 진출해볼까
합니다...
요즘 아카론이 대세라고 하던데요,, 스킬북값도 많이 비싸고,, 랜터 돈내고 캐리어랫질 하는것도 잘 모르겠고
해서 질문드립니다..
챗창에 몇번 물어보니까,, 대답이 영 시원찮아서요,,
추천해주실만한 랜터 대여꼽이나 캐리어기종,, 시간당 수입등 경험을 부탁드립니다.
고수님들의 답변을 저도 기대해볼께요.
#CLiOS
그렇지만, 캐리어는 캐리어만 딱 타기 위한 스킬을 찍은 상태에서 타기엔 너무 위험합니다. 렌터지가 완전한 안전지대가 아니기 때문에 널섹이나 로섹의 생리에 대한 이해도 필요하구요.
캐리어를 안정적으로 운용하기 위해서는 기반 스킬들이 필요하고, 경험도 필요합니다. 제 생각엔 게임 시작한 다음에 최소 1년은 지난 후에 캐리어를 타시라고 추천드립니다. 렌터 돈 내고 하는 게 무엇인지 이해가 안 될 경우, 무작정 시작하면 솔직히 좀 위험합니다. (물론, 운빨 혹은 탁월한 감각으로 위험을 다 회피하고 승승장구 하실 수도 있습니다.)
(저처럼 캐릭 생성 후, 7년 만에 처음으로 캐리어를 탄 건 좀....너무 늦게 탄 거긴 하죠..-_-; 캐피탈급은 정말 타기 싫었는데, pvp 얼라 생활에선 필수인 경우가 많아요. ㅠ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