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더맨 가라지의 두번째 제품으로 나온 레더맨 다크사이드 입니다.
한정판 제품이며, 250불로 출시되었던 이 녀석도 가격은 계속 오르고 있더군요.
저는 실사용하고 있습니다.
레더맨의 차지를 기본으로 만든 제품으로 가장 큰 차이점은 G10 스케일 그리고 DLC 코팅에 있는 것 같습니다.
G10자체가 워낙 가볍고, 상처도 잘 나지 않는 재질이라 안심하고 잘 쓰고 있습니다.
G10 스케일 밑으로 살짝 푸른빛이 나는데,
이부분이 뭔가 루크 스카이워크의 라이트 세이버 같은 느낌이라,
스타워즈를 떠오르게 합니다.
그런데 이름까지 다크 사이드라니...
살짝 붉은 빛이 돌았다면 이름과 더욱 어울리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아쉬운 마음에 Etsy에서 데스스타를 닮은 비드를 하나를 구해 랜야드와 함께 달아주었습니다.
랜야드를 다는 구멍은 다른 베이스가 된 제픔에는 없는 Carbide Scribe인데,
작업시 여러 자재표면에 무언가를 쓰고나 표식을 남길수 있습니다.
반대편 같은자리에는 볼펜이 자리하고 있고요.
지금까지 나옴 가라지 제품중에 가장 마음에 드는 제품입니다.
다만, 레더맨에 간곡히 바라는 한가지가 있다면,
제발 랩터의 가라지 버전을 좀 출시해주었으면 합니다.
그럼 당당하게 그들을 바라보면서 외칠텐데요.
Shut up and take my money!!!
/Vollago
늘 눈팅으로 잘보고 있는데 dpfreak님 게시글보고 검색해보면 가격이 다들 ㅎㅎㅎㅎㅎ
더 멋진 아이들 계속 보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