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s Knives의 Minu ALRT입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날붙이 중에 가장 작은 사이즈 입니다.
EDC로는 가장 적당한 제품인지도 모르겠네요.
ALRT시리즈는 유사한 모양으로 여러제품이 있습니다.
비슷하게 생기고 조금 더 큰 모델도 있고,
손잡이가 달려있는 모델도 있고...
공통점은 날이 측면이 아니라 손잡이를 기준으로 윗쪽에 달려서 끌처럼 사용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윗쪽에 달려있는 날때문에 불편하지는 않을까 생각도 했었는데,
이게 은근히 괜찮습니다.
지방 출장갔다가 숙소에서 배달시켜먹었는데, 수저를 함께 주문하지 않았을때,
포크처럼 사용해 봤는데, 매우 만족감이 높았습니다.
날이 옆으로 붙어있는 나이프였다면 식사가 조금은 더 불편하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카이덱스와 함께 제공됩니다.
이 제품을 사용하고 느낀게, 아 역시 대량생산의 힘은 위대하구나 입니다.
카이덱스가 정말 너무 착떡같이 잘 맞습니다.
찰칵하면서 들어가면 그 느낌이 묘한 쾌감을 줍니다.
처음엔 카이덱스가 나이프에 비해 너무 큰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했는데,
저 공간은 꼭 필요합니다.
엄지로 밀어내면서 뽑아야 잘뽑히거든요.
랜야드와 곰돌이 비드는 Etsy 제품입니다.
여기에 붙여줄려고 Ulti Clip을 하나 주문해두었는데,
이대로 들고다니는 것도 나쁘지 않아서,
장착을 할지 말지는 고민중에 있습니다.
탑스 미니!!
저도 하나 있습니다^^
귀엽죠!!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