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업데이트 올려봅니다^^
폴딩나이프는 실용적인 피젯토이죠!ㅎㅎ
어른이의 장난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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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 평등한 분배가 이루어진 사회에서는, 그리하여 전반적으로 애국심, 덕, 지성이 존재하는 사회에서는,정부가 민주화될수록 사회도 개선된다. 그러나 부의 분배가 매우 불평등한 사회에서는 정부가 민주화 될수록 사회는 오히려 악화된다. 부패한 민주 정부에서는 언제나 최악의 인물에게 권력이 돌아간다. 정직성이나 애국심은 압박받고 비양심이 성공을 거둔다. 최선의 인물은 바닥에 가라앉고 최악의 인물이 정상에 떠오른다. 악한 자가 나가면 더 악한 자가 들어선다. 국민성은 권력을 장악하는 자, 그리하여 결국 존경도 받게 되는 자의 특성을 점차 닮게 마련이여서 국민의 도덕성이 타락한다. 이러한 과정은 기나긴 역사의 파노라마 속에서 수없이 되풀이되면서, 자유롭던 민족이 노예 상태로 전락한다. 가장 미천한 지위의 인간이 부패를 통해 부와 권력에 올라서는 모습을 늘 보게 되는 곳에서는, 부패를 묵인하다가 급기야 부패를 부러워하게 된다. 부패한 민주 정부는 결국 국민을 부패시키며, 국민이 부패한 나라는 되살아날 길이 없다. 생명은 죽고 송장만 남으며 나라는 운명이라는 이름의 삽에 의해 땅에 묻혀 사라지고 만다. 헨리 죠지 진보와 빈곤, 1879
/Vollago
그리고 저는 앞으로 마이크로텍은 평범한 울트라텍 딱 하나만 갖고 싶습니다.
잘 봤습니다. 도소증으로 카드놀이 가능하실 듯 싶네요.ㅎㅎ
다만 그래서인지 펼쳤을때 그립감도 안정적이고 손가락을 보호해준다는 느낌이 강합니다! 울텍은 크기가 적당(저는 손이 작아 85가 좋지만..)해서 평범한 남자손에 딱이죠 ㅎㅎ
도소가 제 나이보다 많아진 이후로 세는거 포기했습니다 ㅋㅋ
저는 컴트 헬하가 좋아서 들었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