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측부터 xeno s3a, jetbeam rrt01, olight s1, jillite jcr2it, nitecore tini
갖고다닌당 첫글 남깁니다.
안지는 상당히 오래되었는데 눈팅 위주였습니다.
사실 자랑할 만한 EDC도 별로 없고요.
눈팅하다보니 중독성이 장난 아닙니다.
결국 여기를 통해 두개가 추가 되었습니다ㅎㅎㅎ
가끔씩 제가 가진 물품들 올려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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갖고다닌당 첫글 남깁니다.
안지는 상당히 오래되었는데 눈팅 위주였습니다.
사실 자랑할 만한 EDC도 별로 없고요.
눈팅하다보니 중독성이 장난 아닙니다.
결국 여기를 통해 두개가 추가 되었습니다ㅎㅎㅎ
가끔씩 제가 가진 물품들 올려보겠습니다.
질라이트는 국산 브랜드인데 계속 신제품이 나오긴 합니다.
사후관리도 괜찮은 편이고요.
전 JCR2 HI 개조해서 아직 EDC로 계속 씁니다.
저도 가끔 작동여부 확인합니다.
감촉이나 크기가 참 좋은데요.
/Vollago
수정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