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미세먼지때문에 파란 하늘이 많이 가렸네요.
하지만 날이 맑은 날에
전자책 한 권 옆구리에 끼고 한강변 벤치에 앉아
걸어 혹은 뛰어 다니는 사람들 구경하며
글 몇 줄 들으면 고등어 시절 감성까지 소환하게 됩니다.
물론 지금은 근무시간.
가끔은 일때문에
주말조차 챙기지 못하지만
책 한 권의 여유는 상상만으로도 즐겁습니다.
여러분 즐책하세요~~
하지만 날이 맑은 날에
전자책 한 권 옆구리에 끼고 한강변 벤치에 앉아
걸어 혹은 뛰어 다니는 사람들 구경하며
글 몇 줄 들으면 고등어 시절 감성까지 소환하게 됩니다.
물론 지금은 근무시간.
가끔은 일때문에
주말조차 챙기지 못하지만
책 한 권의 여유는 상상만으로도 즐겁습니다.
여러분 즐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