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 없습니다만...
저의 길고 긴 디아2 레저렉션 여정의 방점을 찍어보았습니다.
전 아마존 매니아인듯합니다.
주캐 - 불사조 자벨마 / 부캐1 - 무공 창마존 / 부캐2 - 신념 활마존 / 마비나 활마존
기타 - 불멸왕 바바 / 해머딘 / 체라소서
** 세팅 **
우선 불사조 자벨마는 92레벨 + 절반의 경험치로 횃불에 투입하지 않았습니다.
제 최강 캐릭터인데 93을 찍고 싶어서...
결국 투입된건 최근 렙업한 91레벨의 무공 창마존 이었습니다.
피흡/마나흡이 부족해서 쌍흡 가능한 투구 + 모저 참
[ 수수 + 무공 + 천둥신 + 칠흑서리 + 마나흡/번저/독저 링 + 대군주 + 전쟁여행자 ]
스왑은 소집 (함성 전체 +3 스킬의 평범한)
번파참, +20 애니참 그외는 저항 참으로 도배했습니다. 이래도 황금레지 못맞추더군요.
우움 4개 박힌 방패를 들 상황은 아니어서 ... ㅠㅠ
화저하고 독저만 황금 맞추고 나머지는 59후반 레지를 간신히 맞췄습니다.
솔직히 열쇠를 모으는게 힘들지 3개의 미션을 깨는 것은 어렵지 않았습니다.
허접한 마비나 활마존으로도 3개 미션은 깼죠.
문제는 강화된 바알 - 디아블로 - 메피스토가 나오는 ... 트라우마의 원천이죠.
도대체 몇번을 죽었는지 모릅니다. 포기했었드랬지요.
친구도 같이 계속 자빠져서... ㅠㅠ
트라우마를 극복하고 시작한 마지막 트리스트럼.
친구랑 반시계 방향으로 돌기로 했는데 무슨 이유에서 인지 반대로 돌아서...
다행히 저는 수수를 입어서 바알과 디아를 단독 사냥하였습니다. (시간 끌어줘서 고맙다... )
그러고 메피에게 갔는데.. 쉽지 않더군요. 한번 죽었습니다.
그리고 무기 없어서 두번째 죽었습니다.
세번째는 친구가 시간을 끌어줘서 시체를 입고...
본격 전류의 일격을 날리기 시작했습니다. 역시 보스는 커서 전류의 일격 데미지를 먹더군요.
번파참 아니었으면 아마 데미지가 없었을듯 합니다.
친구도 제가 상대하는 틈에 시체 재확보 후 동참.
포도 한판 반? 정도를 쓰고 결국 잡아냈습니다!!!!!!!!!!!!!!!!!!!!!!!!!!!!!!!!!!!!!!!!!
이게 뭐라고.. 마흔넘어서 소리지를뻔 했네요 ㅋㅋㅋㅋㅋㅋ
영웅의 깃발을 얻고, 고대하던 횃불을 확보!!!
문제는...............
뜬금없는 바바리안 횃불..... ㅋㅋㅋ....
그토록 원하던 소서리스용 횃불은 안나오네요 ㅋㅋㅋㅋㅋ..
저와 제 친구의 횃불 여정을 마칩니다... ㅋㅋㅋㅋㅋㅋㅋ
다른 캐릭은 엄두도 안나고
팔라로만 횃불 깹니다
횃불 따기위한 보스 여섯 중 제일 어려운게 메피죠
저도 메피 때문에....
근데 번파참을 들고 있고, 기본 공격력이 높아서 대충 잡아낸 것 같습니다.
어떤 분들 리뷰를 보니까 신타이탄 - 천둥일격과 번파참, 그리폰의 눈 세팅으로도 충분히 잡는다고 하시더라고요.
근데 바바 인기가 넘 없더라고요.
제 캐릭터는 불멸왕 세트로 맞춰놨는데 가끔 헬에서 픽픽 쓰러질 때가 있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