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아침 일찍 공방에 가서 위자 다리 깎았습니다.
퇴근?시간은 한참 남았지만 너무 힘들어 다리 4개만 만들고 하루를 접었습니다.
많이 힘들었는지 밤에 어깨와 등이 아파 몇번을 깼는지 모르겠네요.
오늘은 오후에 공방에 갔다가
근육통 때문에 기계작업 할 수 있는것만 조금하고 말았습니다.
아무리 평소 안쓰던 근육을써서 그렇다해도
조금은 서글퍼 지네요
나이들어 목공하시는 분들이 존경스러워지는 주말입니다.
어제 아침 일찍 공방에 가서 위자 다리 깎았습니다.
퇴근?시간은 한참 남았지만 너무 힘들어 다리 4개만 만들고 하루를 접었습니다.
많이 힘들었는지 밤에 어깨와 등이 아파 몇번을 깼는지 모르겠네요.
오늘은 오후에 공방에 갔다가
근육통 때문에 기계작업 할 수 있는것만 조금하고 말았습니다.
아무리 평소 안쓰던 근육을써서 그렇다해도
조금은 서글퍼 지네요
나이들어 목공하시는 분들이 존경스러워지는 주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