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에서 삼치를 40% 할인 하길래 퇴근길에 업어왔습니다.
1. 물에 한번 씻어주고 키친타올로 깨끗히 닦아주었구요.
2. 껍질쪽으로 칼집을 내가 원하는 모양으로 내어주었습니다.
3. 소금과 식용유를 잘 섞었습니다.
4. 삼치 전체에 요리붓으로 골고루 발라줍니다.
5. 식초(저는 사과식초를 주로 씁니다)를 좀 과하다 싶을 정도로 요리붓으로 발라 비릿내를 잡아줍니다.
=> 이렇게 하는 이유는 에어프라이어로 요리할 때 생선의 잡내를 잘 잡아주고, 요리하는 과정에서 식초향이 다 날아가기 때문입니다.(후라이팬에 구웠을 때는 식초 많이 넣으니까 시큼했는데 어어프라이어로 돌릴 때는 과하게 넣어도 식초향이 하나도 안나더군요)
6. 예열시간 1~2분 포함해서 200도 20분 구워줍니다. 에어프라이어 돌릴 때 생선의 방향은 껍질이 무조껀 위로 올라와야 합니다. 그래야 껍질의 기름이 아래로 흐르면서 겉은 바싹하고 속은 촉촉하게 구울 수 있습니다. 구울 때 중간에 뒤집지 않도록 합니다.
** 생각보다 물이 많이 생깁니다.
아래는 완성된 삼치입니다. 아주 맛있게 먹었습니다. 먹다보니 국물이 아쉬워서 오늘은 삼치나 고등어 구이에 순두찌개 해먹어야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