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들었나... 생전 잘 먹지도 않던 들깨탕이 왜 땡기는지...
느타리.깐 들깨가루, 칼국수면, 깻잎, 사골육수코인 구입해서
집에 있는 닭가슴살 삶아서 우려서 만들어 봤네요.
들깨가 성질이 따듯해서 그런가 몸에도 잘 받더라구요.
한동안 이것만 만들어서 먹을 듯 합니다.
나이가 들었나... 생전 잘 먹지도 않던 들깨탕이 왜 땡기는지...
느타리.깐 들깨가루, 칼국수면, 깻잎, 사골육수코인 구입해서
집에 있는 닭가슴살 삶아서 우려서 만들어 봤네요.
들깨가 성질이 따듯해서 그런가 몸에도 잘 받더라구요.
한동안 이것만 만들어서 먹을 듯 합니다.
제미나이에 물어본 레시피로 저도 오늘 도전해 봐야겠네요
1. 재료 준비 (2인분 기준)
주재료: 칼국수 생면(2인분), 생닭 1마리(또는 닭다리/닭가슴살 300g), 느타리버섯(1팩/200g)
부재료: 대파(1대), 다진 마늘(1큰술), 양파(1/2개), 감자(1개 - 선택 사항)
양념: 들깨가루(10~12큰술), 국간장(2큰술), 멸치액젓 또는 참치액(1큰술), 소금(간 맞추기용), 후추 약간
2. 단계별 조리 방법
1단계: 육수 내기 및 닭 익히기
냄비에 물(약 1.6~2L)과 손질한 닭, 대파, 마늘을 넣고 푹 삶습니다.
닭이 다 익으면 건져내어 살만 먹기 좋게 발라내고, 육수는 면보에 걸러 깔끔하게 준비합니다.
간편 조리 팁: 시판 닭가슴살이나 닭다리살을 사용하면 시간을 단축할 수 있습니다.
2단계: 부재료 손질
느타리버섯은 밑동을 제거하고 손으로 가닥가닥 찢어줍니다.
양파는 채 썰고, 감자를 넣을 경우 반달 모양으로 썰어 준비합니다.
3단계: 칼국수 끓이기
준비한 닭 육수를 끓이다가 칼국수 면을 넣습니다. 이때 면의 겉면에 묻은 밀가루를 가볍게 털어내야 국물이 너무 텁텁해지지 않습니다.
면이 반쯤 익었을 때 발라낸 닭고기, 느타리버섯, 양파, 감자를 넣고 함께 끓입니다.
4단계: 간 하기 및 들깨가루 넣기
국간장과 액젓으로 감칠맛을 내고, 다진 마늘을 넣습니다.
면이 거의 다 익었을 때 들깨가루를 듬뿍 넣고 뭉치지 않게 잘 풀어줍니다.
부족한 간은 소금으로 맞추고 대파를 넣어 마무리합니다.
3. 더 맛있게 만드는 비법
고소함 극대화: 들깨가루와 함께 콩가루를 1~2큰술 섞으면 국물이 훨씬 걸쭉하고 고소해집니다.
풍미 더하기: 마지막에 들기름 1큰술을 살짝 두르면 풍미가 살아납니다.
잡내 제거: 냉동 닭을 사용할 경우 조리 시 미림이나 맛술 1~2큰술을 넣으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