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티라 해서 크게 기대했다가
처음엔 갸우뚱 ? 했는데
초중반 넘어가니 왜 재밌다는지 알거 같네요
어려울수록 몹들의 특유의 리듬을 익혀서 패링 정복하는 맛이 대박입니다!
(어렵게 깬 몹일수록 바로 또 싸우고 싶단 생각이 들정도;;)
중간중간 실시간 컷씬은 몰입도 참 좋아요.
(착장이 바뀐 상태에서도 컷씬에선 그대로 플레이 됩니다.)
BGM 퀄리티도 참 좋고 시나리오도 재밌고
오랜만에 RPG 제대로 하는 느낌 나더군요 ...
프롬 이나 패링 겜 매니아들은 추천 드립니다.
평이 좋아서 한번 해봐야겠네요.
어렵긴 합니다 근데 몸이 기억하는거 같더군요
본편 히든보스와 DLC 보스들은 말도 안되게 패링을 많이 해야해서, 이건 픽토스를 이리저리 조합해가면서 했습니다.
음악도 너무 좋았고, 정말 고티 받을만한 게임 이었어요!
그치만 후반부에 너무 사악하게 딜이 안들어가더군요 ...
프롬겜 하나도 못했습니다.
이거저거 샀다가 대부분 포기...
패링고자인듯 합니다
음악과 잘 어울어지고, 여운이 많이 남았습니다.
연출이 저는 가장 기억에 남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