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번에 글 올렸듯이
CSL DD 처음 구매해서 휴가 내고 1주일동안 빡세게 좀 해보려고 하다가
처음 연결하고 바로 고장이 나서 -_- 좀 빡이 쳐있는 상태에서 AS를 맡겼어요.
월요일에 분명 센터에서 제품을 받았을텐데
가타부타 말을 안하고 있어서
메일로 "기분 좋지도 않은데 예상 수리 기간정도는 회신 줘야 하는 거 아니냐"고
메일을 보냈더니 오늘에서야 전화했네요
신제품으로 교체해서 보냈다고...
근데 통화하면서 뭐가 문젠지, 내가 잘못 쓴 건지, 제품의 이상이었는지 설명도 안해주길래
물어봤는데 뜯어보지도 않은 거 같더군요;;;
아 요즘은 뭐 AS 보내거나 문의 넣고 하면
전부 기계적으로만 움직이니까 점점 더 피곤하네요 휴우...;;;
내일 도착하면 좋은데...뭐 안되면 2일에라도 도착하면 좋겠네요...
그건 그렇고,
NLR GT racing 거치대를 처음 사봤는데...아 이거 좀 포지션이 아쉽네요..
튼튼하기도 하고 조립마감이나 디자인도 좋고 착좌감도 좋긴 한데...
약간 시트 포지션이 좀 재미없는 느낌이랄까?
GT 포지션이고 스포츠 시트긴 한데...
아무래도 저는 포뮬러 포지션을 원했었나 봅니다 ㅎㅎ;
아니면 그냥 핸들 포지션이 좀만 높아도 괜찮을 것 같긴 한데 말이죠....
쫌 아쉽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