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게임이란 세계와는 멀리 살았지만,
해보고 싶었지만 벽이 좀 높아서 ㅋㅋ
미루고 살다가 좀 해보려고 합니다
그래서 어릴적 위닝 잘나가던 시기에 플스 좀 해보고,
턴게임이 취향에 맞아서 문명6 좀 하고,
거의 게임 안하고 살다가
이번에 레이싱 해보고 싶어서 아무것도 모르고 PS5를 샀어요
근데 이거 게임이 다 되긴 되는데 레이싱 휠 베이스가 지원하는 게 매우 적더군요.
제일 만만하게 moza r3라서 이걸로 시작하려는데 컨버터를 써야 하고 FFB가 크게는 안떨어진다지만 아쉽고,
xbox나 pc는 대부분 지원을 하는 베이스가 많더군요.
그래서 이게 뭐하는 짓인지 모르겠는데 ㅋㅋㅋ
ps5 구매한지 한 2주만에 팔아야겠어요...ㅋㅋ
그리고 xbox x를 중고로 구매를 하고,
r3로 계속할 수도 있긴 한데,
ps5를 구매하고 얼마 안있다가 fanatec csl dd pro를 구매해버렸었거든요...ㅋㅋㅋ
사실 이 포인트부터 광란의 검색이 시작됐었습니다 ㅋㅋㅋㅋ
ps5 지원도 안되는 줄 모르고 샀다가 '아 망했네 환불해야겠네' 하고 있었어요
이게 뭐 엄청나게 특별난 베이스는 아니지만,
그래도 중급에서 쓰기 딱 괜찮은 스펙이고 그래서 구매했다가 환불하려다가 멈추고,
아, 차라리 초반 출혈이 낫겠다고 생각해서 ps5를 팔아야겠다 마음을 먹고 xbox를 중고로 구매를 했습니다 ㅋㅋㅋ
(ps5 2주된 거 사실 분? ㅋㅋㅋ)
그래서 지금 거치대랑 스티어링 휠이랑 페달이랑 엑스박스랑 날아오고 있씁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우여곡절 많은 입문기네요 ㅎㅎㅎ
꼭 휠이 있어야 재밌는건 아니거든요. ㅎㅎ
저는 흔히들 심캐이드라고 부르는 포르자 호라이즌 팬입니다. 근데 시뮬 성향이 강한 게임일수록 적성에 잘 안맞더라구요.
제 생각에 휠은 시뮬 성향 강한 레이싱 하는 분들에겐 필수입니다만, 아케이드 성향이 들어가면 갈수록 필수장비는 아닙니다.
물론 노력과 시간을 들이면 어떻게든 할 수는 있겠는데,
이게 궁극적인 게임 즐기기에 도움이 안된다는 판단을 내려서 갑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