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랄루민입니다. :-)
디아블로 한참 달리다가 다 깨고 더 놀다가 시즌 바뀌니까 좀 시들해져서 몇주 게임 안하고 할만한게 없나 하던 차에
콜옵과 배필6가...
콜옵은 미래전 넘 재미없었던 기억에 일단 거르고 배필6사서 스토리모드 초보자 모드로 하고 있습니다.
어차피 똥손이라 적당한 긴장감과 스토리 즐기는 맛으로~
근데 왜 요즘은 음성 언어 선택이 안되는걸까요? 번역더빙 아주 깨네요. "놈들이~" 이런말을 누가 쓰나 싶고,
걍 싸펑 생각납니다. ;ㅁ; 저만 그런가요 ㅎ
----------- 스토리모드 완료 후기 --------------
저처럼 라이트하게 스토리모드 정도 즐기기위해서 구매하기엔 비쌉니다;;
스토리는 나름 재미있었어요. 전장 현실감 좋았고 햅틱도 좋고 긴장감도 느껴지고 즐겁게 하긴했습니다만...
무지 짧아요; 한 3일 간 저녁에 한두시간씩 했는데 끝;
요즘은 주로 멀티에 초점이 맞춰져 나오다보니 이젠 스토리모드가 메인이 아니라 사이드인 느낌입니다 ㅎㅎ
좀더 기다렸다가 할인 많이 할때 사시는게 나을듯요. (디지털로 사지말고 cd로 사서 플레이하고 팔걸그랬네요 ㅎ)
* 더빙 여전히 적응 안됩니다. 누가 그러던데, 성악가들의 성악대결 보는것 같다고? ㅎㅎㅎㅎ
전문가가 감수했다고 하는데 어떤 전문가인가요. 제가 기갑출신인데, 전차전 에피소드 보면 최소한 더빙은 현실고증 "제로"입니다.
차라리 영어음성에 자막이었으면 그러려니 하고 들었을건데 한국말이다보니 짜침+싸펑 밀리스킨 느낌입니다.
2레저는 추억보정이 있었는지 ㅎㅎ 예전 느낌이 안 살더군요. 그래도 재미있게했습니다.
3는 글픽이 카툰렌더링같아서 맘에 안들어 패스했고,
4는 PSN에 떠서 했는데 재미있게 즐겼습니다.
PC로 할때보다 더 편하게 즐겼어요. 패드로 조작하는게 불편하거나 복잡하거나 헷갈리고 이런건 없었고, 편하게 할수 있었습니다.(저 똥손인데도!)
캠페인 자체는 콜옵이 재밌는거 같습니다
멀티플은 뭔 모드가 그리 많은지..
글구 솔직히 마우스 키보드로 하면 잘할 자신있는데 패드로는 아무리해도 적응안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