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리미티드커피_부산입니다.
7월 18일에 무료 나눔 모집을 시작하여,
7월 27일에 발송하였는데
모집 글 기준으로 한달이 지나갔네요~
시간이 금방금방 지나가는 것 같습니다
이번 나눔으로,
다시 한번 깨달은 바가 많은 기회였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커피를,
누군가와 공유하는 것 또한 뜻 깊은 시간이였습니다.
모든 것을 만족할 수 없지만,
만족할 수 있는 부분은 가져가고,
버려야 할 부분은 과감히 버릴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때 나눔하였던, 에티오피아를 콜드브루로 추출하여 즐기고 있습니다.
이 느낌..
그때 받으신 분들과 함께 공유되고 있겠죠?
매일 에스프레소 세팅하면서 마시는 커피의 양 때문에
브루잉 커피를 마음껏 즐기지 못하는게 아쉽습니다. ..ㅜ.ㅜ
아무래도 저희 매장 주 판매는 에스프레소 베이스라 중간 중간 테이스팅 하다보면
하루에 마시는 커피의 양이 많이져 더 이상 브루잉을 온전히 내려 마시는건 부담이 될때가 많더라구요..ㅠ.ㅠ
매장 초창기엔, 빈속에도 테스팅을 많이 했었는데,
한번 위가 꼬이고 나서부터는 빵이라도 먹고 테스팅을 하니깐 괜찮더라구요 ㅎ
하루에 몇번을 세팅 확인하고, 테스팅하는 일은 쉬운 일이 아닌거 같습니다.
말씀하셨던 온전한 브루윙 커피 한잔은 가끔은 힐링의 시간을 가져다주는 것 같습니다
가끔 바쁘지 않을 땐, 그 시간을 천천히 즐기고 있습니다^^
사실 바쁘면, 연하게 드시는 손님꺼 남은 에스프레소에 물 타 먹습니다...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