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원두 소진하느라 작성이 조금 늦어졌네요 일단 보내주신 원두는 너무 잘받았습니다
앞서 작성해주신 분들에 비해 제가 제일 커피초보 일것 같네요
저는 브레빌머신을 사용하고 있고 이전엔 870제품 쓰다가 그라인더 별도인게 맛이 좋다고 해서 밤비노와 그라인더로 커피라이프를 즐기고 있습니다
애호가 분들 레벨에 비하면 매우 초보 이지만 그냥 저의 취향은
아메리카노는 다 똑같지->안티구아 마셔보고 생각이 바뀜->현재는 산미와 베리류 풀향이 취향이 되어버린 상태입니다
그래서 약배전 원두를 선호하는 편이라고 생각해요
이번에 받은 원두를 첫모금 마시고 느낀 느낌은 매우 깔끔하다! 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끝에 남는 산미의 느낌도 좋았구요
일반적인 원두보다 만족스러운 편이긴 하지만 개인의 취향에 조금 더 다가간다면
바디감이라고 해야하나요? 이 부분이 너무 라이트 해서 아쉬운점과 제 입맛엔 지나치게 깔끔해서 향이나 맛이 더 강했으면 하는
아쉬움도 있었습니다
저도 사실 초보이다 보니 그냥 제가 느낀 느낌을 적는거다보니 추상적인 내용을 보고 혹시 추천해줄 원두가 있으신 분은
댓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 그리고 저의 수준과 취향에 맞는 그라인더도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ㅎㅎ
그래도 여름날씨에 맞는 매우 시원깔끔한 원두 잘 마시겠습니다 리미티드커피님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좀 더 만족되시는 커피였으면 좋은 시간이 되셨을텐데,
그 부분을 채워드리지 못해서 아쉬움이 남습니다 ㅎ
그래도 남겨주신 리뷰를 로스팅에 잘 참고해서 적용해보겠습니다
그리고 한가지 부탁드리고 싶은게 있는데,
말씀하신 바디감 부분에 때문에 궁금한 부분이 있어서요
다음번 추출 하실 때, 커피의 양을 좀 더 채우고, 분쇄도를 가늘게해서 추출을 한번 해주실 수 있으신가요? ㅎ
밋밋했던것들이 전반적으로 모두 살아났어요 조절할 생각을 전혀 못하고 있었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오 다행이네요~
조금이라도 만족된 느낌을 받으신 댓글이라 저도 기분이 좋아집니다. 감사합니다^^
새로운 커피를 마셔보는건 언제나 설레는 일이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