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상은 아이스 드립, 원두 18g, 1:8, 144ml 추출 입니다)
Xbloom Studio와 원두 자동 도징 머신입니다.
이것저것 참 많이도 돌고 돌았는데
이 머신들 들이고...지름병?이 싹 없어졌습니다.
더이상 뭐 사고 싶은게 없어요...이미 끝판왕을 만났으니까요^^;
Xbloom Studio는 정말 극상의 만족감을 줍니다.
10점 만점에 10억점이에요 ㅋㅋ
정말 너무 편리하고 신경 쓸것도 없고 세세한 설정을 직접 해도 되고
로스터리나 전문가 분들이 만들어 주신거 갖다가 세팅만 해서 써도 되고요
넘나 편하고 넘나 맛있는~최고의 머신입니다.
처제도 제거 보고 구입을 했는데 이젠 밖에 나가서 커피를 못 사마시겠데요
집에서 마시는 커피가 훨~씬 맛있어서 밖에선 못 마신다고...ㅡㅡ;
물론 좋은 원두를 사 먹어야 하기 때문에 원두 값은 좀 나가지만
맛있는 커피를 위해 그 정도는 투자 해야죠 ㅋ
그리고 원두 자동 도징 머신입니다.
이건 꼭 필요하진 않지만 있으면~만족감이 저 우주 끝~으로 날라가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ㅋㅋ
전 2가지 원두를 마시려고 2개짜리고 구입했습니다.
모듈 형식으로 1개부터 원하는 개수만큼 옆으로 붙여서 사용할 수 있네요.
각각 개별로 동작하고 위에 동그란 디스플레이를 돌려서
원하는 용량을 세팅하고 누르면 원두가 계량되서 내려옵니다.
그럼~걍 갈아서 추출하면 되죠.
1구짜리 구입하셔서 소분용으로 쓰시는 분들도 계시는데
전 소분하는것도 귀찮아서 걍 2구짜리 사서 원두 2가지만 먹자!!
맘 먹고 구입을 했습니다.
이런 제품중에 가장 유명한 제품이 아카이아 오라이온 제품인데
가격이 넘사벽이라 전 타오바오 직구로...요넘을 영입했네요 ㅋ
큰일입니다. 카페쇼가 시작될텐데
아~~~무것도 사고 싶은게 없어요....커피는 더이상의 지출이 전혀 필요하지 않아요
그래서 이번 카페쇼는..맛있는 커피 마시고 바리스타 대회도 좀 구경하고..
힐링하다 오려고요 ㅋㅋ
다들 즐거운 커피 라이프 되세요~^^
원두 자동 도징 머신은 타오바오 링크나 검색어를 알려주실수 있을까요?
제가 보통 머신은 호불호가 있어서 강하게 추천은 안 드리는 편인데
엑스블룸 스튜디오는....호불호가 존재할 수 없습니다!
그냥 사는겁니다!!! ㅎㅎ
자동 도징 머신은 타오바오에서 XDosing 이라고 검색해보시면 되요
G1이 있고 G1 Pro가 있는데 제가 구입한건 G1입니다.
G1이 후속 모델이라 좀 더 스마트?해졌어요 ㅋ
혹시 여러개 사실 경우 브라켓은 1개만 추가하시고 모듈을 필요하신 개수만큼 사시면되요.
저처럼 2개 붙여서 쓰실게 아니고 각각 단독으로 쓰시려면 브라켓도 2개 사셔야 할 듯 하고요.
즐건 지름되세요..^^;
저는...언젠간 쓰겠지~싶어서 놔뒀던거 죄다 꺼내서 당근하고 있습니다 ㅋ
휴대용 에쏘/캡슐 머신만...가지고 있을까? 고민중인데 사실 쓸일이 없긴 합니다 ㅎㅎ
이런 신세계가 있다니..넘 좋네요 ㅋ
커피 소비 패턴에 따라서 필요한 만큼 추가해도 되긴 합니다.
저게 모듈식이라 제가 지금 2개 쓰고 있지만 필요하면 1개 추가해서 붙이기만 하면 되요
맘은 3개였는데...주머니 사정상 2개로 타협을 했습니다.
가장 무모한 지출이었는데...가장 유용한 지출이 되버렸네요 ㅎㅎ
만족도가 상당히 높은 머신인것 같습니다.
구입하신 분들 마다 다 칭찬일색 이시네요 ^^
문제는 가격이죠.ㅠ.ㅠ
둘 다 상당히 만족스러워요.
그나마 다행?인건 사용중이던 반자동 머신과 친구들?을 정리하고 구입을 해서..
추가 비용은 안들고 오히려 조금...남았습니다ㅋ
아.. 도대체 어떤 커피 삶을 살아 오셨길래.. 돈이 남으셨나요?? ㅋㅋㅋㅋㅋㅋㅋ
머신 구입한지 1년밖에 안된 상황에 기변을 하는거라...중고가를 잘 받을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좀 남았죠....원래는 좀 보태서 유라 전자동으로 갈려고 했는데..
엄청난 녀석을 발견하는 바람에 돈도 남고..만족감도 좋은 선택을 하게 되었네요 ㅎㅎ
가격이 있어서 지금 당장은 못 들이지만, 지금 쓰는 드롱기 머신 고장 나면 한 번 생각해 봐야겠습니다..
그 때쯤이면 차세대? 모델이 나올지도 모르니...천천히 즐기시며 기다리셔도 될 듯 해요...^^
능력자 분께서 3D 모델링 파일을 공유 사이트에 올려주셔서
전 지인 통해서 3D 프린터로 출력했습니다.
3D 프린팅 대행업체 통해서 출력할 수도 있는데
대략 12~15만원 정도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타오바오에 보시면 짭으로 똑같진 않지만 비슷하게 만들어서 파는것도 있습니다.
5~6만원 내외였던 것 같은데..
있으면 엄청 편리하고 좋긴 합니다.
주변에 가까운 지인 중에 3D프린팅 하는 분 계시면
플리멘트 2롤 정도 사다드리고 부탁을 드려보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저거 출력하는데 실제로 1롤이상 필라멘트가 소비되서 꽤나 재료값이 나갑니다.
그리고 출력하는데 시간이 어마어마하게 들어서 부탁하는 것도 쉽진 않을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