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리미티드커피 부산 김대의입니다.
저번에 장비 이야기에 글을 올렸던 부품에 관하여 글을 올라고자 합니다.
한편으론 자아 성찰의 의미로,
한편으론 무지함의 반성의 의미로,
한편으론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었음하는 의미로,
글을 작성함에 있습니다.
많이 부족하지만, 좋게 읽어봐주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번 장비 이야기에 올렸던 부품은,
그룹헤드 샤워 스크린 내부에 있는
디퓨저 또는 스프레이노즐(홀더)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 형태와 크기는,
머신 모델에 따라, 제작사에 따라 연식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

글이 늦어진 점은 제가 주문한 부품이 오배송되어 글이 늦어진 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위 제품은 제가 필요한 디퓨저의 형태는 아니여서 반품 후 다시 받는데 시간이 좀 걸렸습니다.

다시 배송이 왔는데,
이번엔 페이마e61용인 나사선이 5mm 하나
vbm 6mm 하나가 왔습니다.
제가 필요한 것은 vbm m6 부품인데,
자세히 보면 나사선 모양과 넓이가 다름을 알 수 있고,
디퓨저의 크기가 약간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걸 계기로 본인 장비의 크기가 각각 미세하게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그기에 맞는 부품을 찾아야된다는 것을 한번 더 느꼈습니다
(오배송된 이유가 코드만 보고 보냈는데, 수입할 때 섞인거 같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커피를 하루 5~6잔씩 마시니,
정말 청소는 열심히 합니다ㅠ
날짜를 보시면 오늘 9월 19일 12시쯤 사진이고,
글을 쓰는 시점은 오늘 9월 19일 1시 40분쯤입니다.
영업 시간 중, 샤워스크린 분해하여,
샤워스크린 홀이 보이게 카드리더기 불있는 곳에서 촬영했습니다.
그럼 이제 본격적으로 일단 1개를 교체를 해보겠습니다.
위 영상은 "교체 전" 추출 양상 영상입니다.
추출 영상을 보게 되면, 이상이 없는 것처럼 보일 수 있으나,
물이 앞쪽으로 쏠리는 현상이 생깁니다.
그 이유는 분해를 해보면 나타납니다.
위 영상은 샤워스크린을 분해하고 기존 디퓨저가 장착된 상태의
추출 양상을 찍은 영상입니다. 즉 "교환 전" 영상입니다.
영상을 보면 디퓨저의 역할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서
물줄기가 앞으로 쏠리는 현상이 나타납니다.
위 영상은 디퓨저 또는 스프레이홀더까지 탈착하여 추출하는 영상입니다.
디퓨저가 없으니 물을 여러갈래로 분배되지 않고 나오게 됩니다.
위 영상에서 보시다시피
앞쪽으로 뜨거운 물이 나오기 때문에 확인을 한다고
쳐다보는 상황에서 버튼을 누르면 큰일납니다.
위 영상은 디퓨저를 "교체 후" 영상입니다.
전과 달리 디퓨저가 압력을 받아주면서,
여러갈래로 물이 분사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고,
디퓨저로 인해 물이 나오는 양도 줄어들어 뿌려주는 느낌이 납니다.
위 영상은 디퓨저까지 "교환 후" 완료된 영상입니다.
교환 전과 달리 샤워스크린의 전반적으로 물이 분사가 되는 것처럼 보이고
앞부분으로 물이 쏠리는 것이 없어졌음이 나타납니다.
더 균일한 추출이 이루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새 부품과 헌 부품의 상태입니다.
이번 디퓨저 교환 전 전조 증상에는,
분쇄도로 인한 추출 변화라는 느낌보다 커피 추출이 빨라진 느낌이 들었고,
추출 시 커피가 전체적인 맛의 표현이 줄어들고,
한 맛의 자극적인 현상이 나타났으며,
바텀리스로 추출 시 앞쪽으로 추출이 일어나는 편류현상이 발견되었습니다.
디퓨저라는 황동의 금속에 대해 잘 알지못하고,
금속이다라고만 생각해서
세세하게 확인하지 못했던 점을 반성하며,
이 글을 씁니다
부족하지만,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