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의 비로 길이 아직 젖어있을 것 같아서 라이딩은 포기하고 그 대신 모닝커피를 평소보다 좀 일찍 만들었습니다.
요 몇 달째 늘 하는 대로 7 bar 저압(?) 추출.
원두는 [부엉이 커피]의 '별이 빛나는 밤' 블렌드 18.5 그램.
아메리카노로 만들어 맛있게 냠냠했습니다



커피를 뽑을 때 등 주로 정면에서 홈카페를 바라보게 되지만
가끔, 옆에서 홈카페를, 특히 포화그룹 형태인 R9ONE의 그룹헤드를 바라보는 걸 좋아합니다.
커피는 꼭 입으로만 마시는 게 아니라
눈으로도 마시는 것 같습니다.
사실, 세상에 안 그런 게 어디 있겠어요.
저도 저런 환경에서 커피를 천천히 즐겨보고 싶습니다....
잘 보고 공감 누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