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전문가들은 현대커피의 역사를 '제1물결', '제2물결', '제3물결'이라는 시대로 구분합니다.
국제무역센터(ITC)의 보고서 「커피가이드 2021」에는 제1, 제2, 제3물결에 대한 내용이 구체적으로 정리되어 있습니다. 아래 그림처럼 1800년대 초반, 첫 번째 커피의 물결이 형성되기 시작하며 지금도 소멸되지 않고 진행 중입니다. 두 번째 물결은 1960년대부터 몰려오기 시작했으며, 세 번째 물결은 1900년대 후반, 2000년 초반 시작된 것입니다. 이 그림에는 2015년으로 특정된 네 번째 물결의 등장에 대해서도 표시되어 있습니다. *(왜 2015년인지 설명은 없습니다.)

다음 도표는 '국제무역센터'에서 정리한 커피의 '제1물결', '제2물결', '제3물결' 관련 내용입니다.


'국제무역센터'에서는 커피의 '제4물결'에 대해서도 다음처럼 정리했습니다. 물론 아래와 같은 주장이 모든 커피 전문가들을 설득하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커피 역사가, 전문가들이 말하는 커피의 '물결(wave)'이란 '트렌드'와 유사한 개념입니다. 일종의 '비즈니스 트렌드'라고 말해도 큰 무리 없는 개념입니다. 실제로 '제2물결'의 내용과 형식은 글로벌 포식자인 공룡 스타벅스의 '경영전략'입니다. 또한 '제3물결'은 미국 카운터컬처, 인텔리젠시아,스텀프타운의 비즈니스 전략이며 한국 커피리브레, 프릳츠의 (이미지) 비즈니스 방향 또한 이 범주를 벗어나지 않습니다. 커피 (트렌드) 시장은 변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커피 비즈니스 전략이 필요한 때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