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 들어 다시 머신에 관심을 가지게 되어서 브레빌 900이 중고로 나와 있어서 고민 중입니다.
가격은 45만원정도 하더라구요
10년 지난 제품이라 이 제품을 구매하는게 맞는지는 살짝 애매한데 가격 내고가 된다면 생각해볼려고 합니다.
아니면 가볍게 알리에서 파는 CRM 3605 가는게 좋을지 요즘 고민하고 있습니다.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요즘 들어 다시 머신에 관심을 가지게 되어서 브레빌 900이 중고로 나와 있어서 고민 중입니다.
가격은 45만원정도 하더라구요
10년 지난 제품이라 이 제품을 구매하는게 맞는지는 살짝 애매한데 가격 내고가 된다면 생각해볼려고 합니다.
아니면 가볍게 알리에서 파는 CRM 3605 가는게 좋을지 요즘 고민하고 있습니다.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내부 구조가 경악스러울 정도로 수리가 어렵게 돼있어서 결국 실패하고 내다 버렸습니다.
처음에 사설 업체에 가격 물어봤는데 분해 힘들다는 이유로 가격이 20만원대였거든요.
물론 자가 교체 성공하신 분도 있고 더 오래 문제 없이 쓰는 분도 있지만 내구성 문제는 오랫동안 있긴 합니다.
다른 사설업체에 간단한 수리 맡긴 적도 있었는데, 비슷한 얘기를 하더라구요.
그래서 모델번호 900대 이상은 말리고 싶습니다.
모습도 예쁘고 사용의 편리함은 정말 좋습니다만 저는 이제 브레빌은 머리에서 지웠습니다. ㅜㅜ
중간에 사설도 몇 번 가고 어쩌고 했긴 했지만..
하여간 결국엔 물이 새서 못 썼습니다.
에스프레소 머신이라는게 끓인 물을 증기압으로 다루는 머신인만큼 아무래도 결국에는 고장이 날 수 밖에 없는거 같아요
그래서 훨씬 간단한 구조인 meticulous espresso 를 주문해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오~ 좀 아시는 분인가 보네요 혹시 써보신 적 있으시면 자세한 사용기 공유해주세요~
전 플레어를 몇 년째 써오는 중인데 이 방식이 근본적으로 간단하고 고장이 잘 안날 수 밖에 없는 구조라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2년을 넘게 기다렸는데 아마 이제 몇 달만 더 기다리면 되겠죠 ㅎㅎ 좀 써보고 사용기 올려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