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외근으로 부천을 지나던 중 직감적으로 당주님 카페 근처라는 너낌이 와서 네비를 보니 마침 바로 옆이더군요
맘같아선 여유있게 인사도 드리고 쉬다가 오고 싶었으나 동료 때문이 알바같이 젊어보이는 훈남께 아아 두잔 받아서 왔습니다
바빠도 유리는 체크하고 왔는데 역시 깨끗하더군요^^
클다방 드나든지도 꽤 됐는데 습격은 처음 간듯 하네요
카페도 정말 예뻤고 아아가 정말 맛있었습니다!
잘마셨습니다^^
p.s. baristaDIC님 덕분에 카페쇼 잘 다녀왔습니다 감사합니다
'남자 손님이 제 눈을 마주치며 웃으며 주문 한다???'
그럼 위험한 시그널, 아니면 클다방 분이라는걸... ㅋㅋㅋ
느낌은 있었지만 만약 클다방 분이 아닌데
제가 먼저 말을 걸면 사귀어야 할 수도 있어서
차마 먼저 아는 척은 못 했습니다.
어제 대만에서 귀국에서 제 상태가 좀 좋지 않았지만
그래도 아는 척 해주셨으면 단골분들 드리려고 가져온
대만 누가 크래커라도 챙겨드리는 건데...ㅠ.ㅠ
아쉽습니다....
ps- 경인고속도로 타고 가셨군요 ^^
날이 춥습니다 모두 건강하세요!
저도 엥? 어제뵌 그 분이 쓰신거 아닌가?? 하는 생각을 잠시 했습니다. ㅋㅋㅋㅋㅋ
근데 요즘 매장에 훈남이 아니라 남자는 저 밖에 없어요 ㅋㅋㅋ
언제 습격 한번 해야 되는디...
전 항상 여기에 서 있습니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