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는 지금 살고있는곳에 전문시공사가 리스닝룸도 꾸미고 타노이 웨스터민스터 로얄se 스피커에 매킨토시 프리앰프,파워 앰프 DA컨버터 여러대의 CD플레이어들 토렌스프레스티지 와 13개의 카트리지 매킨토시275진공관앰프 등 한때는 푹빠져살았네요. 그러다가 골프와 드래그레이싱과 등산을 하면서 부터 요즘에는 많이 식엇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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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는 모바일 장비와 이어폰들도 기술이 많이 좋아졌는지, 옛날(MP3 초창기)과 달리 MP3로 변환해서 들어도 그리 나쁘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어쨌든 하이파이는 돈도 돈이지만, 무엇보다 삶의 여유가 받쳐주어야 즐길 수 있는게 아닌가 싶네요^^
삶의 여유가 제일 어려운 것 같아요 흑흑흑
15년된 Onkyo 리시버를 작년 가을에 TX-NR616으로 바꾸고는 꽤 즐거워하고 있어요... Front는 B&W의 DM600시리즈, 센터는 AR, 서브우퍼 B&W AS600, 리어 2짝은 솔리드모니터...
스피커도 오래된 녀석들이지만 새 리시버랑 그런대로 잘 지내는듯합니다...
타노이 웨스터민스터 로얄se 스피커에
매킨토시 프리앰프,파워 앰프
DA컨버터
여러대의 CD플레이어들
토렌스프레스티지 와
13개의 카트리지
매킨토시275진공관앰프 등
한때는 푹빠져살았네요.
그러다가 골프와 드래그레이싱과 등산을 하면서 부터
요즘에는 많이 식엇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