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가끔 글 올리던 미로 집사 입니다
18년의 묘생을 끝으로 저번주 금요일 점심무렵 고양이별로 돌아갔습니다
그날 저녁에 장례식을 하고 걸어오면서 계속 생각나는게
남들처럼 잘 해주지 못 해서 계속 마음에 걸리네요
정신들고 보니 남은 애도 털이 엉키고 난리군요
털부터 다듬어줘야 할거 같습니다
감기가 유행이니 다른 집사분들도 감기 조심하시고
다른 냥당의 냐옹이들도 건강하길 바랍니다
예전에 가끔 글 올리던 미로 집사 입니다
18년의 묘생을 끝으로 저번주 금요일 점심무렵 고양이별로 돌아갔습니다
그날 저녁에 장례식을 하고 걸어오면서 계속 생각나는게
남들처럼 잘 해주지 못 해서 계속 마음에 걸리네요
정신들고 보니 남은 애도 털이 엉키고 난리군요
털부터 다듬어줘야 할거 같습니다
감기가 유행이니 다른 집사분들도 감기 조심하시고
다른 냥당의 냐옹이들도 건강하길 바랍니다
집사님께 위로 드립니다
아무리 잘해준다해도 막상 보내고나면 잘 못해준것만 떠오르게 되나봅니다.
18년을 함께 한것 자체가 잘 보살펴 주신거죠.
두고두고 좋았던 기억 많이하시고 냥이도 냥이별에서 행복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