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장 뒤에서 빼꼼.
캣타워 구멍에서 빼꼼.
대봉이의 무기, 뽈록한 배🥰
대봉이는 무기 단련 중😜
대봉이 머리에는 가마가 없답니다. 😝
뭔가 집사가 잘못했읍니다.
하지만 별 일 없을 땐 귀여운 표정❤️
귀 뒤를 긁어 녹여봅니다.
이제 움짤들입니다.
움직이는거면 다 먹는건가 싶은 대봉이
부담스런 집사의 손길은 점잖게 거절했다가도
선넘으면 가차 없습니다. ^^;
귀 뒤가 간지러운 대봉이
뒤통수를 아무리 뒤로 제껴보아도 탈탈 열심히 긁기 위해 움직이고 있는 뒷발에 닿질 않습니다. 🤣
집사와 면봉 티키타카 중..❤️
대봉 젤리 탐구시간😍
뭔가 먹을 것 처럼 보인다 하면 좁쌀 같이 작아도 일단 가져가고 보는 대봉이
(현실은 슈미가 먹는 약이었습니다. 🤣)
대봉이 : 갸옹... 기분 됻타옹...❤️
누워있을 때 귀 뒤를 긁어주면 대봉이를 녹일 수 있읍니다.
약도 잘 먹는 씩씩이 대봉
하지만 이래저래 겁이 많습니다. 😅
냥당 한 페이지에 글 한개씩은 꼭 올려야지. 해놓고 한참 못올렸네요.
늦게나마 대봉이 사진을 올려봅니다.
(2023.06.)
역시나 뱃살은 저희 집 밍이와 너무 흡사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