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뇨
마루 아빠입니다
요 몇일 병원 좀 댕기면서 불폄함을 느껴 구입했습니다
처음에는 유모차를 사려고 했는데, 강아지도 아니고, 가끔 나가는건데 부피도 많이 차지해서요
이동장으로 변견했습니다
고민을 많이 했는데요
1. 문이 위로도 열릴 것
2. 상하 분리가 될 것
3. 문이 빠질 것
4. 이쁠 것
그래서 결정한 제품입니다
이름이 릿첼 더블도어인가 그렇네요
참 만족스러운 제품입니다 ^^
안녕하세뇨
마루 아빠입니다
요 몇일 병원 좀 댕기면서 불폄함을 느껴 구입했습니다
처음에는 유모차를 사려고 했는데, 강아지도 아니고, 가끔 나가는건데 부피도 많이 차지해서요
이동장으로 변견했습니다
고민을 많이 했는데요
1. 문이 위로도 열릴 것
2. 상하 분리가 될 것
3. 문이 빠질 것
4. 이쁠 것
그래서 결정한 제품입니다
이름이 릿첼 더블도어인가 그렇네요
참 만족스러운 제품입니다 ^^
아이 들어있는 상태에서 이동장이 어디 부딫히면 윗뚜껑쪽이 박살날것같은 느낌적인 느낌입니다
요즘은 커버도 수입이 되서 구하기 쉽고요.
얌전한 고양이라면 릿첼로 충분히 다닐 수 있고 스켈링 받고 누워있기에도 널찍했어서 좋은 제품이라 생각해요. 캐리어 벨트로 한 번 더 묶어서 다니시는 분들도 계시던데 저도 벨트 사야지 해놓고 여태 안 샀네요.;; 조만간 사야겠어요.
뚜껑 손잡이 잡고 들고 다니지 마시고 꼭 어깨끈으로 해서 들고 다니세요.
주의해서 들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