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고양이 자랑합니다.
51개월 먼치킨 남자아이에요.
3개월에 우리집에 와서 이제 딱 만4년 됐습니다.
첨엔 과묵했는데 이제 우리집에서 제일 말이 많습니다.
밥줘라, 물 갈아줘라, 화장실 치워줘라 아주 당당합니다.ㅎㅎ
그래도 너무 예쁘죠.
앞으로도 건강하고 행복하게 같이 잘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우리집 고양이 자랑합니다.
51개월 먼치킨 남자아이에요.
3개월에 우리집에 와서 이제 딱 만4년 됐습니다.
첨엔 과묵했는데 이제 우리집에서 제일 말이 많습니다.
밥줘라, 물 갈아줘라, 화장실 치워줘라 아주 당당합니다.ㅎㅎ
그래도 너무 예쁘죠.
앞으로도 건강하고 행복하게 같이 잘 살았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