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구니 말입니다. 화분이고 뭐고간에 ㅋ
자는 넘 툭툭 건들어 봤습니다.
이번 해에 또 이사를 해서 짐정리에 정신이 없는데, 그래도 정말 좁은 집에 잘 적응해줘서 고맙더라구요.
그래서 닭 가슴살 사왔습니다. 얼른 썰어서 후루룩쩝쩝하게 만들어 드려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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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닭 가슴살 사왔습니다. 얼른 썰어서 후루룩쩝쩝하게 만들어 드려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