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니 금방 잘 끝내고 왔네요. 별 반항없이 착하게 잘 했다고 간호사샘이 말해줌ㅋ 아픈데도 없고.. 하고 오니 캔 반쯤 흡입 하더니 해먹 올라가더니 애련 하게 자네요 ~~ 건강하자 고니
고생했어 고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