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주인님 두분을 모시고있는 초보집사입니다.
작년 추석즈음에 한마리 분양받고 올해 여름에 한마리 더 받았는데요..
작년에는 침대에서 같이 잤는데 제가 몸에 붉은반점 같은게 나기 시작해서
올초부터는 따로 자고있습니다. 반점도 없어졌고요..
근데 작년에 같이 자면서 이불 아래서 꼬물딱거리는 고양이 느낌이 너무 좋네요.
그래서 다시 시도해볼가 하는데 같이 자도되는지 고민입니다.
알러지 주사나 이런거 맞으면 같이자도 될가요?
저랑같은 고민이신분들 답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고양이 예방접종은 3차까지 완료한상태 입니다.
감사합니다
목욕을 자주 시켜야겠네요
공기청정기랑 목욕 같이하겠습니다
인간은 적응의 동물..ㅎ
저도 적응가능하겠지요?
주인님은 제가 일어나야 깨더라고요,.
저희집 냥이는 고맙게도 잘올라오더라고요
고양이가 먹는건가요?
아니면 집사가 먹나요?
저도 생각이 있어서요...
네 감사합니다 한번 확인해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