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에 다니다보면 혼자 있어야 하는 시간이 있다보니 분리불안 증세가 있어서 그런지 하루종일 운다고 하네요 평소 같이 있을때는 사냥놀이도 해주고 있다고 합니다 이런경우 어떻게 접근을 하는게 좋을까요?
중성화을 한 상태인데도 그럴까요?
저희 아이도 초음파-호르몬검사-CT촬영으로 잔존난소 위치 확인후 재수술했습니다.
보통 발정으로 오는 증상은 패턴(엉덩이만 든다거나 바닥에 뒹굴며 얼굴비비기등)이 있으니
이부분 보시고요.
고양이 베코편 , 울고 무는 토미편에 해결책이 나와 있긴합니다.
https://www.youtube.com/results?search_query=%EA%B3%A0%EC%96%91%EC%9D%B4%EB%A5%BC+%EB%B6%80%ED%83%81%ED%95%B4+%EB%B6%84%EB%A6%AC